– 조리된 내용물을 냄비 속에 장시간 방치하거나 세척의 미비로 인한 금속의 부식
– 물이 없는 상태로 장시간 불에 올려 놓은 경우, 금속 층 일부가 변형되거나 벗겨진 경우
– 수돗물 중의 미네랄이 부착되어 발생된 현상